고영성, 신영준 작가님들이 쓴 이전 작 에서 너무 많은 도움을 받았다. 그래서 이 책이 출간된다는 소식을 접했을 때 관심이 갔다. 더군다나 책의 내용이 일을 잘하기 위한 방법에 관해서라니 현재 나에게 너무나도 필요했던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직은 학생이긴 하지만 바로 올해 부터는 대학원이든 취업이든 해야하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총 8개의 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운, 사고, 선택, 혁신, 전략, 조직, 미래, 성장이 바로 그 것인데 나는 운과 성장에 가장 관심이 갔다. 먼저 운에 왜 관심이 갔느냐? 평소에도 모든 일에는 운이 있어야 한다고 많이 들어서 어느정도 운이 나의 일에 미치는 영향을 지레짐작은 하고 있었다. 그런 지레짐작은 정리된 것이 아니라 단지 주위에서 많이 들었기 때문에 드는 생각..